기사입력 2018-04-20 03:00:00
기사수정 2018-04-19 09:34:02
경남 창원지역에서 재건축이 최고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 성산구 가음정동이 경남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창원시와 가음정동에 따르면 인구는 이곳 2016년 3만7000명에서 2018년 4월 현재 4만3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창원시 동 지역중에 네번째로 큰 규모로 인구유입에 따라 향후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창원지역 인구가 전반적으로 감소세인 반면 가음정동은 한화 꿈에그린, 포스코 더샵 등 유명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서며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음정동에는 창원에서 가장 많은 모두 8곳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지난해부터 입주를 시작한 3곳은 이미 완료됐고 가음1·2·3·4·8구역 등 모두 5곳이나 남아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가음정공원과 기업사랑공원, 장미공원 등 생태하천과 연계한 도심 속 다양한 쉼터를 보유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구가 늘면서 가음정공원, 기업사랑공원, 5월부터 개장하는 향기로운 장미공원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확충되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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