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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신제품 카메라와 기자재의 체험 및 구매는 물론, 세미나,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생사진관'과 '엉뚱한 사진관'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포토존에 설치된 카메라에 개인용 SD카드를 삽입해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이미 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인생사진관'에서는 전문가가 꾸민 포토존에서 일명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엉뚱한 사진관'은 뒷모습 증명사진의 촬영과 인화가 가능해 관람객들의 재미와 흥미를 끄는 요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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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Seoul International Photo&Imaging Show)'은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사진협회가 주최하며 참가업체 600부스, 참관객 8만여 명이 예상되는 아시아 최대 국제 사진영상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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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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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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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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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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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참관객들이 카메라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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