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5 22:38:16
기사수정 2018-04-25 2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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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이석태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석태(65) 변호사가 제55회 ‘법의 날’인 25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13명에게 훈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 변호사는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신유철 서울서부지검장과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나란히 황조근정훈장, 박태열 법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각각 받았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