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기분" 패리스 힐튼, 전 연인과의 성관계 영상 유출에 심경 토로



패리스 힐튼이 성관계 영상 유출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제17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칸 미미'에서 패리스 힐튼은 2001년 결별한 전 연인 릭 살로몬이 2004년 유출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힐튼은 "강간당한 것 같았다"며 "내 영혼의 일부를 잃은 느낌이었다. 잔인하고 비열했다. 죽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다. 그런 식으로 알려지고 싶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터넷 포르노 영상 업체 '마바드'는 패리스 힐튼과 릭 살로몬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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