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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류준열, 박보검, 장동건(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
먼저 배우 조진웅은 지난 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독전’의 언론시사회에서 심플한 행커치프를 활용했다. 짙은 회색의 수트를 입은 조진웅은 크라바트를 연상시키는 폭넓은 넥타이와 스퀘어엔디드 폴드(Square ended fold)로 연출한 행커치프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조진웅은 지난달에 진행된 ‘독전’의 제작보고회에서도 재킷의 가슴 포켓을 하얀 행커치프로 장식해 포인트를 더한 바 있다. 당시 조진웅은 체크 패턴의 재킷과 팬츠를 입고 스리피크스(Three peaks) 형태의 행커치프로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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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지난 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독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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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지난 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독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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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왼쪽)와 박보검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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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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