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톡톡] 맥도날드, 식자재업체와 파트너십 확대…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 강화

 

맥도날드는 국내 유수 식자재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로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현재 30여 개의 국내외 협력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자재 등을 공급받고 있다. 이중엔 유제품과 양상추를 공급하는 ‘매일유업(주)’, 쇠고기 패티와 양상추, 양파 등 신선식품을 공급하는 ‘(주)신세계푸드’ 등 국내 유수 식품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맥도날드는 치킨 제품은 닭고기 전문 업체인 ‘(주)마니커F&G’, 계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7년 연속 품질 우수상을 수상한 ‘가농바이오(주)’ 등 국내 우수 협력사들로부터 공급 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상생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자회사로 두지 않고 독립된 협력사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협력사들의 사업 확장 및 고용 확대, 품질 향상을 이끌며 한국의 식품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국내 식자재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나아가 생산농가에 이르기까지 선순환의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하나의 의자를 지탱하는 3개의 다리처럼 공급업체, 가맹점주, 본사가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세 다리 의자 철학’을 바탕으로 상생에 힘써왔다”며 “국내 우수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인 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비즈취재팀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