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층 중앙로비 공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전남 목포 신항만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선체 내부를 공개한 24일 조사위 관계자 등이 녹슬고 부식된 3층 중앙로비에서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작업은 3주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7월 초쯤 재개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