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묻지마 '비비탄 사냥'… 애들 장난감 맞나요


“쏠거야~ 항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놀이. 아이들의 장난감인 줄 알았던 비비탄총이 무기처럼 사용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습니다. 장난감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혹은 부주의로 흉기가 되고 있는 거죠.  최근 인천에서 벌어진 ‘골목길 행인 총격사건’이 바로 그렇습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