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멀미 개선한 VR 기술 개발

LG디스플레이·강석주 교수팀 가상현실(VR) 영상을 볼 때 발생하는 어지러움과 멀미 증상을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25일 서울 서강대학교 연구실에서 이호철 LG디스플레이 알고리즘팀 선임과 이상린 책임, 강석주 서강대 교수, 강건우 학생, 장정우 학생(왼쪽부터)이 개발한 제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강석주 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팀과 함께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 기술과 측정 장비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과 잔영 문제를 해결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