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친언니는 꿈의 직장 다니는 엘리트…우월한 유전자 입증하는 투샷 화보도 화제

 


걸그룹 AOA 멤버 설현(23·본명 김설현·사진 왼쪽)의 친언니가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설현의 친언니 김주현(사진 오른쪽)씨는 여성들이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패션지의 에디터로 알려졌다.

패션지 에디터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그래서 과거 코스모폴리탄 촬영 현장에서 함께 찍은 화보(사진)에서 설현만큼이나 우월한 몸매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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