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세 차량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에어아바타 등장

[6.13 지방선거 충남민심은?] 이색선거운동
천안시의원선거 라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종담(차량탑승) 후보가 800∼1000만원의 임차료를 지불해야하는 선거유세차량 대신 1인용 전기자동차를 타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시의원선거 바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지원 후보가 선거유세차량 대신 자신의 모습을 에어아바타(200만원×2개)로 제작해 지역구를 누비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