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소셜벤처기업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20개 기업 선발, 다양한 교육 및 인프라 제공

 

서울시가 지원하는 '2018년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액셀러레이팅을 받을 서울시 소재 소셜벤처기업 20팀을 모집한다.

본 사업에 지원한 팀 중 선발된 20팀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 기업 육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소셜벤처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소양과 인적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매주 1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VC 및 엔젤투자자로 구성된 멘토도 1:1로 매칭, 온오프라인을 통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차후에는 실전 데모데이를 대비한 1박 2일의 모의IR과 모든 교육을 이수한 팀 중 적격팀을 대상으로 12월에 개최되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청년기업가 11기 Value-up Demoday'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벤처센터와 연계해 글로벌벤처센터가 지원하는 여러 인프라와 공간 및 시설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착한 일을 측정해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를 4년간 진행하고 있는 SK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과 협력, 본 사업 종료 후에도 소셜벤처에 필요한 자금 및 기반 시설 등을 다양한 루트로 지원한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관계자는 "소셜 플랫폼을 이용한 벤처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이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회사를 위해 전문 자문단으로부터 액셀러레이팅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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