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이 정도는 돼야~명품급식의 클라스 "어~ 인정!!"

학창시절, 새벽녘마다 도시락을 싸던 어머니의 손길 기억나세요? 분주한 아침 “도시락만 안싸도 살겠다”고 하시던 어머니의 푸념은요? 지금 비로소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급식 사진이 SNS에 종종 올라오는데요. 집밥보다 맛있다는 명품 급식 한번 엿봤습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