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4년 넘게 복싱하고있다"… 짐승남 몸매 드러내

 


보이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28·사진)이 사전 투표 독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복근을 공개가 화제다.

과거 양요섭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상의를 탈의 한 뒤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서 그는 "운동을 좋아해 4년 넘게 복싱을 하고 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한편, 그는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SBS '정글의법칙'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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