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한국 찾은 안드레아스 숄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18’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이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왼쪽)의 사인을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3년부터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과 연주단체를 초청해 소개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