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곱창 품절' 사태 일으킨 여돌, '나혼자 산다' 재출연 결정

'나 혼자 산다'에서 역대급 혼밥을 선보인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전국 곱창집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방송에서 먹음직스런 곱창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곱창집으로 이끈 화사는 '곱창 언니'라는 애칭도 얻었다.

앞서 지난 8일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스페셜 무지개 회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안84가 "지금까지 출연한 출연자 중 가장 솔직한 일상을 보여준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리얼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홀로 곱창집을 찾아 독보적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화사는 먹는 방법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을 갖고 있었다.

화사의 솔직한 매력에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열광했다. 방송 이후에는 전국의 곱창집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화사가 방송에서 찾았던 곱창집은 단번에 '핫 플레이스'로 등극했고, 대기 줄이 길어 다른 곱창집을 찾았다는 인증샷도 올라왔다. SNS와 온라인상에서 화사를 따라한 '나홀로 곱창 먹방' 인증샷도 이어졌다.

화사의 재출연을 요구하는 시청자 요구가 빗발치자 소속사도 입장을 내놨다. 20일 마마무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게 맞다. 출연은 확정됐지만, 촬영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사는 역대급 혼밥 이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2018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위는 AOA 설현, 3위는 여자친구 신비가 차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화사의 재출연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의 재출연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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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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