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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어르신들의 ‘기억 주머니’
기사입력 2018-06-20 20:52:56
기사수정 2018-06-20 21:39:11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맨 왼쪽)과 김철준 한독 사장(맨 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억다방’ 개막 행사에서 치매 바리스타 대표와 함께 ‘대형 기억 주머니’ 끈을 당기고 있다. 대형 기억 주머니에는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치매 환자들이 꼭 지키고 싶은 기억을 적은 종이가 담겨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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