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리 같아요”

경남 밀양댐 생태공원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폭포수 위에 놓인 출렁다리를 건너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양시는 스릴 있는 이색체험을 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생태공원 등나무 터널에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