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6 21:19:04
기사수정 2018-06-26 17:26:09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서창호(사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IT(정보기술) 젊은 공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3년째 진행되는 ‘IT 젊은 공학자상’시상식은 미국전기전자학회와 대한전자공학회(IEIE)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만 40세 이하의 연구원 중 3년 이상 국내에서 연구를 수행한 사람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