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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캡처 |
차명석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49)이 라디오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MBC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제작진은 5일 '남성시대' 방송에서 차 해설위원과 방송인 서경석이 함께 진행자로 나선다 밝혔다.
매주 목요일 ‘여성시대’ 는 '남성시대' 시간으로 꾸먀쟈 남성들의 사연을 주로 다룬다.
차 해설위원과 서경석은 앞서 MBC스포츠플러스 프로그램 '야구중심'에서 이미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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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왼쪽)과 서경석. MB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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