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5 21:30:21
기사수정 2018-07-05 2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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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아비가일이 파라과이의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 알데레떼(32. 사진)가 파라과이의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파라과이 출신의 아비가일이 출연했다.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이라며 "한국 생활 13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비가일은 2006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비가일은 파라과이를 대표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마테 문화가 유명하다"고 말했다.
아비가일은 "마테차는 파라과이가 먼저다"며 "마테차를 즐겨마시며 한 잔으로 여럿이 나눠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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