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국장 등 8명 9일부터 사흘간 방북

통일부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방북 신청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방북 인원은 권석천 보도국장을 포함한 8명이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양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및 방송 관게자들을 만나 남북 언론교류, 평양지국 개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JTBC는 민화협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