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사진)이 파격적 노출 의상을 입고 배우 레이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레이와 함께 오늘 제22회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레드카펫하고서~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부천국제영화제 오프닝에 참석한 배우 레이(사진 왼쪽)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낸시랭의 트레이트 마크인 '앙~' 포즈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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