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혜선-양세종 '부끄러운 등장'

배우 신혜선(왼쪽)과 양세종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본사사에 열린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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