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0 19:48:36
기사수정 2018-07-30 19:48:36
대구 시내버스 관련 민원 10건 중 6건이 ‘무정차 통과’와 ‘운전기사의 불친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구시의 ‘2013~2017년 시내버스 관련 민원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시내버스 관련 민원은 총 1만5280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무정차 통과’가 29.12%인 460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친절’ 4589건(29.00%), ‘기타’ 3948건(24.95%), ‘운행시간 미준수’ 1677건(10.60%), ‘승차 거부’ 853건(5.39%), ‘결행’ 146건(0.92%) 순이었다. 시내버스 관련 민원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증가하다가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