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함께 개최한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2년 특별전 '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황금유물 등 322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