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데뷔 전 '과즙미' 넘치는 모습 화제

 


러블리즈 미주(사진)가 1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과거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블리즈 미주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주는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과즙미'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러블리즈는 미주는 2014년 정규 앨범 '걸스 인베이저'(Girls’ Invasion)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 중이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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