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2 10:50:35
기사수정 2018-08-02 10:50:35
에이핑크 손나은(오른쪽 사진)이 아이돌 멤버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비주얼 센터 코요태 김종민과 클론 구준엽, 에이핑크 손나은, 김정훈이 출연 '얼굴 뜯어먹는 소리하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나은은 "예능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나왔다"며 "제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고 싶어졌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 "남자다우면서 다정한 남자"를 꼽은 손나은은 이내 "팬들과 이미 사랑을 하고 있다"며 아이돌의 모범답안을 내놓았다.
손나은은 "요즘 짝사랑하는 아이돌이 있다"면서 후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왼쪽 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후배 그룹 모니터 할 때 보니 쯔위가 너무 예뻤다"라고 하며 "한 번 본 적 있는데 제 데뷔 초 때의 느낌이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가고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에서 쯔위를 봤는데 "말없이 혼자 있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자신과 닮았다고 느꼈다"는 것.
이밖에도 손나은은 방송 내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첫 '라디오스타' 단독 출연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