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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리아 실바(왼쪽), 리처드기어. |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3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4월 스페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리차드 기어의 자택에 가족, 친구들을 초대해 성대한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
두 사람은 2014년 알렉산드리아 실바가 운영하는 이탈리아의 한 부티크 호텔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호텔 사업을 하는 알렉산드리아 실바는 영국에서 교육을 마쳤고 스페인 내 광고·항공사 등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부친은 스페인 축구 프로팀 레알 마드리드 클럽의 전 부사장 이그나치오 실바다. 2012년 탄광 사업자인 고빈드 프라이랜드와 결혼 후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처드 기어는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지난 1991년 결혼 후 1995년 이혼했다.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는 2002년 결혼해 2013년 별거를 시작, 2016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미국과 스페인 중 어느 나라에서 아이를 출산할지는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알렉산드리아 실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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