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北서 이뤄진 유해송환 작업 공개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을 담당하는 미군 관계자들이 6·25전쟁에서 숨진 미군 유해가 담긴 나무상자를 유엔기로 감싸고 있다. 주한미군은 지난달 북한에서 진행된 6·25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작업을 담은 사진들을 9일 공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