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그늘터널서 무더위 피하세요”

14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 인근 조롱박 그늘터널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새롭게 조성한 조롱박 그늘터널 37m 구간에 조롱박, 뱀오이, 색동호박 등 총 400본의 향토작물을 심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