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2 21:55:36
기사수정 2018-08-22 21:55:35
19호 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는 제주에서 20대 여성 관광객이 사진을 촬영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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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접근으로 제주도 전 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강한 파도가 넘나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귀포해경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19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소정방폭포 아랫쪽에서 사진 촬영하던 박모(23·여·서울)씨가 이모(31·제주)씨와 함께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난간을 붙잡고 올라 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실종된 박씨를 찾기 위해 인근 해상을 수색 중이다. 이씨는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