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한지승 이혼 "부부 아닌 동료 사이로"

노영심과 한지승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노영심(오른쪽 사진)과 한지승(왼쪽 사진) 감독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이데일리는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이혼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라고 설명했다.

한지승이 연출을 맡아 지난 6월 종영된 OCN '미스트리스'의 OST로 노영심이 작곡한 '안아줄래'가 사용되기도 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한지승 감독은 1997년 '고스트 맘마'로 데뷔했다.

또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SBS '연애시대'로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졸업한 노영심은 1989년 '희망사항'(가수 변진섭) 작사, 작곡으로 데뷔했다. 피아노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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