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21:44:29
기사수정 2018-09-03 21:44:29
바른미래당이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영진(57)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이영진 부장판사는 최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긴급조치 9호 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한 ‘중도 성향’의 법관이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부장판사는 헌법 이론과 실무에 정통하고 25년간 법조인으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 기본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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