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 미8군 프로야구 단체 관람

미8군 사령관 마이클 빌스(Michael Bills) 중장과 평택주둔장병과 가족 120명이 미국의 노동절을 맞이하여 정운찬 KBO총재의 초청으로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KT 대 LG의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관전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마츠 앤 어쏘시에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