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 서울 마라톤’ 3000여 건각 달렸다

휴일인 9일 세계일보 주최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관광서울 마라톤대회’에서 10㎞ 코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풀, 하프, 10㎞, 5㎞ 4개 코스에 3000여명이 참가해 멋진 레이스를 펼쳤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