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사회부 김준영 기자, ‘정신건강의 날’ 장관 표창

세계일보 사회부 김준영(사진) 기자가 정신건강 관련 보도에 힘써온 공로로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기자는 지난해 연중기획 ‘마약청정국 지위 되찾자’라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마약이 국내에 유통되는 실상과 이를 막을 해법을 심층적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