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역대급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 출연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랜만에 대중들 곁으로 돌아온 아이유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했다.
"안녕, 아이유야"라고 손을 흔드는 아이유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환호성을 아끼지 않았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이유의 미모였다.
까만 긴 머리를 청순하게 늘어뜨린 아이유는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며 인형 미모를 방불케 했다.
예고편에서는 아이유가 색다른 매력의 신곡 '삐삐'의 무대까지 살짝 선보이는 장면도 그려져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날 신곡에 이어 아이유의 미니콘서트까지 개최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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