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아동들 만난 토트넘 코치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코치진이 12일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HM풋살파크에서 열린 축구교실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 코치진은 이날 행사에서 국내 축구유망주, 발달장애인 아동들에게 축구를 지도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