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보육시설 아동 자립지원금 후원

㈜두산 대표이사 동현수 부회장(왼쪽)이 17일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보육시설 아동 자립지원금 후원 협약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후원금 1억6800만원을 2019년 6월까지 전국 15곳의 보육시설 아동 350명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적립하기로 했다.

두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