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03:00:00
기사수정 2018-10-29 15:18:33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관광객들이 29일 일본 다카마쓰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의 그리스풍차 앞에서 에어서울의 다카마쓰 노선 매일 한편 운항 증편을 기념해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29일부터 국제선 첫 취항 노선인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찾는 승객들이 늘어 기존의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 운항한다.
다카마쓰=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