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매일 한번 증편 운항 시작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관광객들이 29일 일본 다카마쓰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의 그리스풍차 앞에서 에어서울의 다카마쓰 노선 매일 한편 운항 증편을 기념해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29일부터 국제선 첫 취항 노선인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찾는 승객들이 늘어 기존의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 운항한다.

다카마쓰=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