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영주(사진)가 에어로빅 강사 시절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정영주가 출연해 과거 에어로빅 강사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정영주는 "기존에 가르치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임신 때문에 그만두셨다. 제자였던 제가 인턴처럼 강사를 하게 됐는데 처음엔 텃세가 아주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영주는 "보통 앞줄에 계신 어머님들이 기가 세다. 기존에 가르치던 선생님은 발레리나 몸매였는데 두 배 큰 제가 오니까 탐탁치 않아 했다"고 털어놨다.
정영주는 방송에서 팔뚝살 빼는 꿀팁도 전수했다.
정영주는 “팔뚝살 빼는 법은 에어로빅 동작에는 없다. 정말 오랜 시간을 해야 하는데 생활에서 찾고 싶다면 헹거 옷걸이 정리를 자주하면 된다. 많이 하면 등근육도 생긴다”고 조언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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