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에게는 없는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관심을 가져온 영역을 직관적으로 검토한 뒤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곤 한다.
이처럼 단조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어온 사람이라면 변화와 혁신 아이디어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턴트인 이에스티컨설팅 노병주 대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노병주 대표의 신간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상!)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 – 내일이 달라지는 9가지 사고 방법’은 직관적인 검토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나가는 과정(IDEA Thinking Process)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 사례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적었다.
책을 통해 저자는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브레인스토밍과 같은 아이디어 발상법을 적용하거나 ‘다양하게 생각하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거꾸로 생각하라’, ‘제거하라’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 원칙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
저자는 “문제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나 원칙을 통해 도출된 결과 사례는 확인할 수 있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어떻게 생각해나갔는지에 대한 과정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서는 아이디어 발상 과정(IDEA Thinking Process)의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신간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에서는 아이디어 구성, 세분화, 벤치마킹, 자원, 파라미터, 편리성, 기능, 삭제, 문제해결 등 9가지 키워드로 아이디어 발상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생활 속 제품 사례를 제시해 아이디어 발상과정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창의 MVP(Mind, Viewpoint, Process)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각 산업분야나 직무의 특성에 따라 응용할 수 있는 업무 적용력 강화 방법을 소개해 보다 쉽게 아이디어 발상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자원이 된다.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를 통한 효율적인 아이디어 발상과정의 학습은 학생, 자영업자, 직장인 모두에게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는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 도서 11번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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