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꾸러기 복원? 포털사이트들의 춘추전국시대 모습

16일 온라인상에서 '야후꾸러기' 복원 이야기가 퍼져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야후꾸러기를 비롯한 현재 주요 포털이트들의 초창기 모습(왼쪽부터 야후꾸러기, 네이버, 다음)

과거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됐던 '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이야기가 돌며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주요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한 다른 사이트들의 초창기 모습은 어땠을까?

16일 온라인상에서 야후꾸러기와 야후 사이트가 복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가 됐다.

야후꾸러기는 2012년 한국에서 철수한 야후가 주 사용층을 어린이로 맞춰 운영했던 사이트다.

야후꾸러기 복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당 사이트와 관련한 자신의 추억담을 꺼내놓았다.

야후꾸러기 복원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아카이브'라는 웹사이트를 이용해 온라인 홈페이지들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와전된 것.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는 야후꾸러기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의 과거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포털사이트들의 첫 모습이 많이 바뀐 만큼 누리꾼들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 포털사이트들의 예전 모습을 보며 온라인 시간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아카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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