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6:44:22
기사수정 2018-11-16 16:44:22
|
|
| 16일 온라인상에서 '야후꾸러기' 복원 이야기가 퍼져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야후꾸러기를 비롯한 현재 주요 포털이트들의 초창기 모습(왼쪽부터 야후꾸러기, 네이버, 다음) |
과거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됐던 '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이야기가 돌며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주요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한 다른 사이트들의 초창기 모습은 어땠을까?
16일 온라인상에서 야후꾸러기와 야후 사이트가 복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가 됐다.
야후꾸러기는 2012년 한국에서 철수한 야후가 주 사용층을 어린이로 맞춰 운영했던 사이트다.
야후꾸러기 복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당 사이트와 관련한 자신의 추억담을 꺼내놓았다.
야후꾸러기 복원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아카이브'라는 웹사이트를 이용해 온라인 홈페이지들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와전된 것.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는 야후꾸러기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의 과거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포털사이트들의 첫 모습이 많이 바뀐 만큼 누리꾼들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 포털사이트들의 예전 모습을 보며 온라인 시간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아카이브 캡처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