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03:00:00
기사수정 2018-11-19 11:37:53
서울스카이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데크’에서 열린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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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데크’에서 열린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의 공연. 사진=롯데월드 제공 |
합창의 나라 라트비아에서 온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 서울스카이 방문해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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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의 나라 라트비아에서 온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 서울스카이 방문 |
지난 18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이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스카이데크(지상 478m / 118층)’에서 합창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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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이 공연을 마치고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제공 |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은 2003년에 설립돼 국제 합창 경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라트비아 최고의 아마추어 합창단 중 하나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