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지지”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5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 대표단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탄력시간제 확대 논의 등에 반발해 민주노총이 벌이기로 한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