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가 삼남매인 자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견미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딸과 아들이 다정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중 딸 이유비(사진 가운데)·이다인(〃 왼쪽)은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어 대중에게 친근하다. 나아가 처음 공개되는 견미리의 훈남 아들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견미리(사진)는 SBS 일일극 '강남스캔들'을 통해 월~금요일 오전 8시40분부터 안방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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