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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큰사람’ 되라던…
기사입력 2018-12-04 15:53:26
기사수정 2018-12-04 15:55:13
서울 휘문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법인 휘문의숙의 전임 이사장·교장 등 9명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휘문의숙 이사장 일가와 직원들은 학교발전기금 5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음식점과 단란주점에서만 수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 휘문고 정문.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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