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근황, 여전한 인형 미모에…"10년 동안 항상 예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끈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은 동안 외모를 한층 더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쪽 볼 하트 너무 귀엽고 막 만져 보고도 싶다" "10년 동안 봐 와도 항상 예쁘심^^" "팬들에게 하루빨리 웃음을 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와의 쌍방 폭행 시비 및 동영상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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