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03:18:00
기사수정 2018-12-06 16:42:20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나주우체국을 찾아 최근 우편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집배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집배원들과 토의하고 영산강변 다시면에서 편지와 소포를 동행 배달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집배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chasoo@segye.com